[동아일보] 스크린-필드 장점 모은 ‘시티골프’ 세계화

동아일보는 골프존이 20여 년간 축적된 시뮬레이터 기술력과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9년 해외 진출을 시작해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스크린골프 사업을 운영 중이며, 미국 국립골프재단에 따르면 2025년 미국 내 골프 인구는 4810만 명으로 이 중 오프코스에서만 골프를 즐기는 플레이어가 1890만 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골프존은 2016년 골프존 아메리카를 설립하고 올해 1월 2026 PGA 머천다이즈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기술력을 적극 알렸다고 덧붙였다.
동아일보는 2024년 중국에서 처음 선보인 골프존 시티골프가 약 1만 6500㎡ 규모의 실내 공간에 18개 스크린과 그린을 갖춘 차세대 실내 골프장 모델로, 이번 PGA 머천다이즈쇼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겨울철 혹한이 심한 시카고 등 미국 지역에서 골프 시장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동아일보는 골프존이 미국 내 다양한 골프 기업과의 파트너십과 시티골프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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