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도심형 골프장 호평… 중국 넘어 북미 시장 노린다

동아일보는 골프존이 1월 21~23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26 PGA 머천다이즈쇼’에 661㎡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와 차세대 연습 시뮬레이터 ‘GDR MAX’ 등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받은 콘텐츠는 시티골프 체험 공간으로, 골프존은 관람객이 직접 플레이할 수 있도록 시티골프 1개 홀을 전시장에 구현했으며 전시용 그린을 국내에서 별도 제작해 현지로 운송·재조립하는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동아일보는 시티골프가 중국 1호 톈진점(2024년 9월)과 2호 옌지점(2025년 8월)을 순차적으로 개장하며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으며, 중국 국가체육총국이 2024년 12월 골프존 시티골프를 중국 내 스마트 스포츠 시설 부문 대표 사례로 선정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PGA 머천다이즈쇼에서는 북미 지역 골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시티골프 도입 조건과 운영 방식에 대한 문의가 잇따랐다고 덧붙였다.
동아일보는 골프존이 중국에서의 성공적인 시티골프 운영을 발판으로 북미 시장까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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