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총상금 42억원 세계 스크린골프 대회… 국내 예선에 1만8000명 참가

조선일보는 골프존이 총상금 2000만 위안(약 42억 5000만원) 규모의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국내 예선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예선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펼쳐지며, 지난 18일 기준 국내 예선 참가자 수가 1만 8000명, 플레이 라운드 수가 3만 회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총상금은 전년 대비 두 배로 확대됐으며,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미주·유럽 등 전 세계 골퍼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스크린골프 투어라고 덧붙였다.
조선일보는 오는 7월 예정된 한국 본선에 KPGA·KLPGA 1부 투어 유명 선수들이 다수 출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크린과 필드에서 모두 우승 경력을 보유한 김홍택 프로를 비롯해 2026시즌 KLPGA 개막전 우승자 임진영,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 조아연 프로 등이 참가한다고 전했다. 권역별 본선을 마친 뒤 12월 17~20일 중국 골프존 시티골프에서 최종 결선이 열리며, 전 세계 동시 생중계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선일보는 골프존이 시티골프를 무대로 한 글로벌 스크린골프 투어를 매년 확대하며 스크린골프를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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