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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그룹 뉴스룸

[중앙일보] KPGA 골프존 오픈 우승 신상훈, 통산 3승 달성…‘PGA 진출의 꿈’ 한발 더

언론보도 골프존그룹
[사진=KPGA 제공]

중앙일보는 신상훈이 KPGA 투어 골프존 오픈에서 2차 연장 끝에 우승하며 통산 3승을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신상훈은 주니어 시절부터 10년간 골프존 아카데미에서 훈련해온 선수로, 골프존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가운데 타이틀 스폰서 대회인 골프존 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신상훈이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정찬민과 동률을 이룬 뒤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경기 막판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간 뒤 우승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우승으로 신상훈은 제네시스 포인트 2위에 올라 PGA 투어 Q스쿨 1차 예선 면제 혜택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신상훈은 “미국 2부 투어를 경험하면서 느낀 부족한 부분을 잘 준비하겠다. 이 우승이 PGA 투어 도전을 위한 발판이 될 것 같다”고 밝히며 미국 무대 진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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