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골프판 구글’ 만들어 세계인들 즐기게 할 것”

한국경제는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이 창업 20주년을 맞아 ‘골프판 구글’을 목표로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스크린·필드·연습·결제까지 골프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해결하는 통합 플랫폼을 출시하고, 세계인이 골프존 네트워크에서 골프를 즐기는 ‘골프존 문화제국’을 만드는 것이 앞으로 20년을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현재 골프존은 63개국에서 매일 약 12만 명이 연간 6000만 라운드를 즐기는 생활 스포츠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창업 20년 만에 매출이 470배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는 김 회장이 5G 기술을 활용해 골프장 18개 홀 전체에 카메라·센서를 설치하고 골퍼의 라운드 영상과 샷 데이터를 앱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골프장 구현 계획도 밝혔다고 보도했다. 2000년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직원 5명으로 출발해 골프장 운영·용품 유통·레슨까지 아우르는 종합골프그룹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삼성전자에서 익힌 전략경영이 밑거름이 됐다고 전했다.
한국경제는 김 회장이 “기업 경영이나 골프나 거리보다 방향성이 훨씬 중요하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고 젊은 경영자들에게 책임 경영을 맡기며 골프존의 글로벌 플랫폼 도약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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