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도심에서 18홀 골프” 골프존 시티골프, 미국 내슈빌 1호점으로 美 공략 나선다

한국경제는 골프존 아메리카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미국 최초의 실내 18홀 골프장 ‘시티골프 USA’ 내슈빌 플래그십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골프존과 미국 네시 캐피탈·팔레이 캐피탈 홀딩스·테네시 골프 파운데이션의 파트너십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2024년 중국에서 처음 선보인 시티골프가 미국에 진출하는 출발점이라고 전했다. 시티골프는 첨단 시뮬레이터 기술과 리얼 퍼팅 그린·전용 쇼트게임 연습장·실내 드라이빙 레인지를 결합해 시간과 날씨 제약 없이 실제 18홀 라운드와 유사한 골프 경험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시티골프 내슈빌 플래그십 1호점이 골프 시설뿐 아니라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풀서비스 바·프라이빗 이벤트 공간을 갖추고 PGA 인증 프로들이 레슨·리그·클리닉·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 골프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시티골프 USA CEO 토니 그라피아 주니어는 “도심 속에서 일 년 내내 풀 라운드를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골프 접근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신문은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이 “20여 년 이상 축적된 시뮬레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티골프 USA를 통해 미국 골프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며, 골프존이 시티골프를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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