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골프존, 2017 대한민국 골프인구 조사결과 발표

조선일보는 골프존과 리서치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이 발표한 조사 결과를 인용해 지난해 국내 골프 인구가 469만명으로 2016년 대비 21%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필드 골프 인구는 264만명으로 12%, 스크린골프 인구는 351만명으로 23% 각각 늘어나 최근 6년 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2.6%로 가장 많았고, 20대 비중도 6.4%에서 9.6%로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조선일보는 스크린골프 확산으로 월평균 가구소득 300만원대와 200만원대 골퍼 비중이 각각 늘어나는 등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계층에서 골프 인구 증가세가 두드러졌다고 보도했다. 전체 골퍼의 29%가 가구소득 400만원 미만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골프존이 과거 부유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골프가 스크린골프 확산을 통해 다양한 소득층이 즐기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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