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美서 스크린골프 뜬다 … 골프존 ‘날개달아’

매일경제는 골프존이 미국 오프코스 골프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미주 매출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미국 매출은 365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으며, 증권가에서는 연간 미국 매출이 4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미국골프재단(NGF)에 따르면 2024년 미국 오프코스 골퍼가 1910만명에 달하는 가운데, 올해 초 출범한 골프 시뮬레이터 기반 리그 ‘TGL’이 젊은 세대와 신규 골퍼 유입을 촉진하며 시장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는 골프존이 전 세계에서 연간 1억 라운드 이상 플레이되는 글로벌 골프 시뮬레이터 선두 기업으로, 국내외 약 740건의 기술 특허를 보유하며 하드웨어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일경제는 골프존이 2026년 1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골프박람회 ‘PGA쇼’ 참가를 통해 글로벌 무대 진출을 본격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미주 시장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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