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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그룹 뉴스룸

[이데일리] 골프존 장학생 출신 장유빈, 특별한 인연의 무대서 시즌 3승 도전

언론보도 골프존

이데일리는 골프존 장학생 출신 장유빈 프로가 자신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온 골프존이 주최하는 KPGA 투어 골프존 오픈에서 시즌 3승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골프존 오픈은 오는 9월 17일부터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CC에서 열리며, 총상금 10억 원과 우승상금 2억 원을 놓고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한다.

매체는 이번 대회가 장유빈 프로에게 단순한 시즌 3승 도전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 장유빈 프로는 2016년부터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에서 훈련했으며, 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마련된 골프존 장학생으로 선발돼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프로골퍼의 꿈을 키웠다. 이후 국내 남자골프 정상급 선수로 성장한 뒤에도 골프존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장유빈 프로는 2024년 KPGA 투어에서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 등 5관왕에 오른 뒤 유원골프재단에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금 4천만 원을 기부했다. 어린 시절 자신이 받았던 도움을 후배 선수들에게 돌려주며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간 것이다. 이데일리는 이 같은 배경을 바탕으로,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 골프존이 주최하는 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장유빈 프로는 현재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어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 경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직전 대회인 신한동해오픈에서도 공동 2위에 오르는 등 최근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어 시즌 3승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번 골프존 오픈에는 장유빈 프로 외에도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상위권의 최찬을 비롯해 정찬민, 최승빈, 함정우, 김홍택 등 주요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매체는 장유빈 프로가 이번 대회에서 시즌 3승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대상 경쟁에서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하는 동시에 향후 PGA 투어 도전을 위한 발판도 마련할 수 있다고 전했다.

GOLFZON OPEN은 골프존이 주최하는 KPGA 투어 대회로, 올해는 나흘간 파71·7,109야드의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펼쳐진다. 국내 남자골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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