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골프존, 美 스크린골프 시장 공략 속도…’시티골프’로 입지 확대

뉴스1은 골프존이 20여 년간 축적한 시뮬레이터 기술력과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앞세워 미국 스크린골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전 세계 약 60개 국, 해외 4,200여 개 매장에서 시뮬레이터를 운용 중이며, 골프존 아메리카의 매출은 2020년 약 65억원에서 2025년 약 441억원으로 5년 만에 약 7배 성장했다고 전했다. 미국 국립골프재단(NGF)이 선정한 ‘2025 골프산업 100대 기업’ 미디어·테크놀로지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뉴스1은 골프존이 올해 1월 2026 PGA 머천다이즈쇼에서 약 200평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시티골프 모델을 선보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2024년 중국에서 처음 선보인 시티골프는 약 5,000평 규모의 실내 공간에 18개 스크린과 그린을 갖춘 차세대 실내 골프장으로, 티샷부터 어프로치까지는 스크린에서, 그린 주변 플레이부터는 실제 그린에서 진행하는 방식이라고 전했다.
뉴스1은 골프존이 페블비치 컴퍼니와의 파트너십을 비롯한 다양한 현지 기업과의 협력과 시티골프 사업 확대를 통해 미국 실내 골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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