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골프클럽 초개인화 시대… 초간편 ‘아이언 피팅’ 뜬다

매일경제는 한국 골프 용품 시장이 기성품 중심에서 개인 맞춤형 피팅 시대로 전환되는 가운데 에델골프가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국내 골프 클럽 시장은 1조~1조 1000억원 규모이며 전문 피팅 시장은 400억~500억원 수준으로, 아직 피팅 서비스를 경험한 골퍼 비율이 4~5%에 불과해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전했다. 1996년 “클럽이 골퍼에게 맞춰야 한다”는 철학으로 창립된 에델골프는 헤드 자체의 물리적 무게 밸런스를 골퍼의 스윙에 맞춰 조절하는 심층 피팅 기술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는 에델골프의 EAS 시리즈와 ARRAY 퍼터에는 토크 밸런스 설계가 적용돼 페이스 면이 타깃 라인을 끝까지 유지하도록 설계됐으며, 웨지와 아이언에는 탈착형 무게 추로 스윙 템포와 릴리스 패턴에 맞춰 구질·스핀·탄도를 조절할 수 있는 SMS 기술이 적용됐다고 보도했다.
매일경제는 알렉스 바드 에델골프 대표가 한국을 미국 외에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로 꼽으며 올 하반기 골프존커머스와 협업해 한국 전용 아이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며, 국내 공식 총판인 골프존커머스가 전국 골프존마켓을 중심으로 유통과 피팅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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