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골프존 데이터 분석 보도 ‘스크린골프 비거리는 전남, 타수는 울산’

조선일보는 골프존이 전국 회원 199만 명의 스크린골프 라운딩 총 3,909만 건을 지역·성별·연령별로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서는 전남 아마추어 골퍼들의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가 195.8m로 전국 1위를 차지한 반면, 평균 타수 1위는 울산(88타)이 차지해 비거리와 스코어가 반드시 비례하지 않음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성별 분석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비거리가 50m 짧지만 스코어 차이는 3타에 불과했으며, 연령별로는 60대 남성이 평균 85.3타로 가장 낮은 타수를 기록해 구력이 실력을 좌우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기사에서는 울산 골퍼들이 오비가 가장 적고 스크린골프 이용료가 저렴해 이용 빈도가 높은 반면, 제주도는 관광객 비중이 높아 집중도가 떨어져 평균 타수 꼴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멀리건을 가장 많이 쓴 지역은 18홀당 2.22개를 기록한 세종시였으며, 비즈니스 골프가 많을수록 멀리건에 후한 경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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