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스크린골프 넘어, 이제 스포츠엔터기업 됐죠”

조선비즈는 최덕형 골프존뉴딘홀딩스 대표가 “이제 스크린골프가 전부가 아니다”라며 골프존을 종합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삼성증권·삼성카드 출신 금융인인 최 대표는 올해 3월 취임 이후 골프존뉴딘홀딩스가 35개 자회사·손자회사를 통해 골프 레슨·용품 유통·골프장 운영은 물론 스크린야구 등 VR 기반 콘텐츠까지 아우르는 기업으로 진화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골프 교습부터 스윙 연습, 용품 구매, 라운드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도 골프존뿐이라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조선비즈는 최 대표가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두 번째 과제로 꼽았다고 보도했다. 전국 약 8000개 스크린골프장 중 60%가 골프존 기기를 사용하는 가운데, 2016년부터 시작한 가맹사업을 통해 매장 간 거리 제한 등으로 가맹점주 수익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가맹점 수가 최근 1000개를 넘었다고 전했다. 연말까지 정직원 레슨 프로가 운영하는 직영점 ‘골프존GDR아카데미’를 80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고 덧붙였다.
조선비즈는 최 대표가 “최고의 사회공헌은 고용 창출”이라며 골프존뉴딘그룹의 사업 확장이 곧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구조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임직원 1000여 명을 비롯해 수만 명이 직·간접으로 그룹과 연관된 일자리를 가지고 있으며,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골프존 브랜드의 최종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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