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필드 뺨치는 스크린골프 9년간 상금 110억 원 돌파

매일경제는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투어 GTOUR가 2012년 출범 이후 9년차를 맞아 누적 상금 110억원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2020년 총상금 규모는 약 20억원으로 전년 대비 6억원 증가했으며, 등록 스크린골프 투어 프로골퍼도 2012년 588명에서 2019년 기준 2600명으로 8년 만에 4배 이상 늘었다고 전했다. 대회 1회당 우승상금이 2000만원으로 KPGA·KLPGA 2부 투어 우승상금을 웃도는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는 KPGA·KLPGA 투어 출신 선수들이 속속 GTOUR에 합류하고 필드와 스크린을 병행하는 선수도 늘어나는 등 스크린골프 투어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8년 기준 스크린골프 인구는 390만명으로 2012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것도 투어 흥행을 뒷받침하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매일경제는 골프존이 올해부터 GTOUR와 WGTOUR로 나뉘었던 브랜드명을 ‘GTOUR 남자대회’와 ‘GTOUR 여자대회’로 통합하고 글로벌 투어로의 재도약을 목표로 대회 규모와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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