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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 골프존, 새로운 ‘시티골프’ 콘셉트를 미국 내슈빌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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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Sports Business Journal)은 골프존이 시티골프 콘셉트를 미국에 처음 선보이며 올해 말 내슈빌에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17만 5,000평방피트(약 1만 6,000㎡) 규모의 시설로, 18개 스크린과 합성 그린 컴플렉스를 갖춰 풀스윙부터 어프로치·벙커·퍼팅까지 모든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라운드 비용은 시간대에 따라 60~125달러이며 평균 100달러 미만이고, 레스토랑과 바도 함께 운영된다고 덧붙였다.

SBJ은 골프존이 2030년까지 시티골프를 10~15개로 확대할 계획이며, 뉴욕·LA 같은 대형 시장과 내슈빌 같은 성장 도시를 거점으로 삼을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톈진 시티골프에서는 2025년 한 해에만 9,937라운드가 진행됐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7,623라운드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미국 국립골프재단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미국 오프코스 골프 참여자는 3,790만 명으로 2019년 대비 63%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SBJ에서 션 변 골프존 아메리카 CEO는 “날씨와 일조량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재 골프 시장에서 시티골프가 확실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골프존은 현재 US오픈·US여자오픈 공식 시뮬레이터이자 페블비치 리조트의 공식 파트너라고 덧붙였다.

*SBJ(Sports Business Journal) 는 미국의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 매체로, 스포츠 산업의 경영·투자·시설·마케팅 등을 다루는 업계 권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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