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에티켓] PART3. 경기 진행속도 편
01 — 항상 플레이할 준비하기

골퍼라면 샷을 할 때는 신중하되, 플레이할 준비를 미리 충분하게 해 경기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샷과 샷 사이 걸음을 서두르고 자신이 가져갈 클럽, 수건, 헤드커버와 같은 짐을 다음 홀로 이동할 동선을 고려해 놓아두는 것도 경기 속도를 지연시키지 않는데 도움이 된다.
02 — 로스트 볼 찾기는 3분 이내로!

통계에 따르면 18홀 정규 라운드 시 보통 몇 개의 공을 분실합니다. 페어웨이를 벗어난 공은 찾기 힘들고, 특히 우리나라 골프장은 산악 지형이 많아 공을 잃어버리면 찾기 쉽지 않습니다. 골프 규칙에 따르면 로스트 볼은 3분 이내에 찾아야 합니다. 티샷을 잘못해 보이지 않는 볼을 찾기 시작해 3분이 지나면 해당 볼은 분실구로 처리됩니다. 자신의 볼이 페널티 구역 밖으로 분실되거나 아웃 오브 바운드가 될 염려가 된다면 잠정구를 플레이하는 것도 좋은 에티켓이 될 수 있습니다.
03 — 지연방지를 위한 경기속도 시간 관리하기

좋은 성적을 내고 싶어 집중해 플레이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때 신중함이 지나쳐 플레이가 지연된다면 함께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지루함을 줄 수 있고 뒷사람에게도 역시 피해를 줄 수 있다. 지나친 신중함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04 — 홀아웃도 신속하게
홀인 후, 또는 동반자들에게 컨시드를 받아 홀을 끝냈을 때도 빠르게 볼을 챙겨서 홀아웃할 수 있도록 하자. 플레이 지연 방지는 물론 안전을 위해서도 신속한 홀아웃과 이후 빠르게 그린을 떠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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