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에티켓] PART2. 잔디, 그린, 벙커 에티켓 편
01 — 디보트(divot) 수리도 잊지 말자

을 할 때 클럽 헤드가 잔디를 파내며 떨어져 나가는 잔디 조각을 흔히 뗏장, 디보트라고 한다. 작은 벙커라고도 불리는 디보트는 골퍼들이 싫어하는 상황 중 하나로, 다른 골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수를 하는 것이 에티켓이다. 파인 디보트는 가볍게 발로 눌러 평평하게 해주면 된다. 페어웨이가 울퉁불퉁하거나 작은 두더지 언덕이 생기지 않도록 주변 잔디와 높이를 맞춰 발로 고루 밟아주면 된다.
02 — 홀 손상 및 깃대에 의한 그린 손상 방지

플레이어와 캐디는 홀이 상하지 않도록 홀에 너무 가까이 서지 말아야 하며, 특히 깃대를 꽂을 때나 홀에서 볼을 꺼낼 때 홀이 상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 홀에서 볼을 꺼낼 때는 클럽 헤드를 사용하면 안되며, 깃대는 퍼팅 그린을 떠나기 전 홀 가운데 제자리에 바르게 세워 놓아야 한다.
03 — 벙커에서는 공과 가까운 거리로 들어가기

라운드 중 벙커에 볼이 빠지면 기분이 좋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분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벙커샷을 위해 벙커를 너무 헤집으며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벙커에 볼이 빠져 벙커샷을 시도할 때는 볼과 최단거리를 선택해 들어가세요. 벙커가 헤집어지는 상황을 최소화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04 — 벙커 흔적은 스스로 정리하기

벙커샷의 스킬보다 더 중요한 것이 벙커 흔적을 지우는 스킬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벙커샷을 한 뒤에는 흔적을 지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벙커 주변에는 모래를 정리할 수 있는 벙커 레이크(갈퀴)가 늘 비치되어 있으니, 벙커 탈출의 기쁨과 함께 벙커 흔적도 말끔히 정리해 주세요. 흩뿌려진 모래와 파인 자국을 고르게 정리하고, 자신이 진입한 길로 다시 나오며 발자국을 없애주세요. 벙커 정리를 마친 뒤 갈퀴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해 벙커 가장자리와 평행이 되도록 두면 완벽합니다.
05 — 신발 모래 털기

벙커에서 샷을 시도할 때, 하체의 중심을 잡기 위해 발바닥을 모래 안으로 비벼 넣게 되는 것은 자연스런 행동. 그 과정에서 운동화 사이사이에 모래가 잔뜩 들어갑니다. 그린에 올라오기 전에 모래를 충분히 털어주세요. 페어웨이 곳곳에 모래가 흩날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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