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회사에선 대표도, 막내도 서로 ‘프로님’이라고 하죠”
한국경제는 골프존이 2018년부터 모든 직원의 직급을 ‘프로(Professional)’로 통일해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운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강수 대표부터 신입사원까지 모두 ‘프로’로 불리며, 부서 칸막이를 없애 협업을 활성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직원들은 업무 시간에도 사옥 내 스크린 시스템과 상주 티칭프로를 통해 골프 레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도 스크린골프와 레슨을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는 골프존이 골프를 사랑하고 즐길 수 있어야 사업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철학 아래 정기적인 직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채택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난임·출산·자녀 장학금 지원, 사내 직장 어린이집 운영, 월 1회 조기 퇴근 ‘패밀리데이’, 구성원 단합 행사 ‘플레이샵’ 등 다양한 복지 제도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는 창업자 김영찬 회장과 박강수 대표 모두 샐러리맨 출신으로 직원 복지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골프존이 벤처 창업 정신을 유지하면서도 구성원 중심의 기업 문화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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