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키다리아저씨’ 골프존…10년 후원 결실 맺었다

매일경제는 골프존이 10년간 이어온 유망주 육성 시스템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서는 8월 한 달간 KPGA 코리안투어에서 김한별·김성현이 잇따라 우승을 차지하고, 아마추어 메이저 대회인 매경·솔라고배에서 최영준이 우승하는 등 골프존 후원 선수 3명이 프로·아마추어 무대에서 동시에 정상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골프존은 2011년 유원골프재단의 대전 꿈나무 장학금 사업을 시작으로 유망주 육성을 이어왔으며, 2017년부터는 아마추어에서 투어프로로 전향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원 계약을 체결해왔다고 전했다. 골프존 레드베터아카데미(GLA)는 매년 60명 이상의 선수에게 과학적·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마추어 메이저 3관왕 배용준, KLPGA 투어 조아연 등도 GLA 출신이라고 밝혔다.
최덕형 대표이사는 GLA 출신 선수들이 올해 K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본격적으로 결실을 보고 있다고 밝혔으며, 김영찬 유원골프재단 이사장은 저소득층 골프 장학생 선발 등 지원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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