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 골프산업백서 2026 발간식, 골프시장 규모는 11조4천억원…스크린연습장이 10% 점유

연합뉴스는 유원골프재단이 발간한 ‘한국골프산업백서’를 인용해 2015년 기준 국내 골프시장 규모가 11조 4529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본원시장은 5조 2080억원(45.5%), 파생시장은 6조 2449억원(54.5%)으로 구성됐으며, 본원시장에서는 필드골프가 3조 165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스크린연습장이 1조 20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고 전했다. 파생시장에서는 용품시장이 4조 3013억원으로 가장 컸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는 스크린연습장이 전체 골프시장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10.1%에 달하며, 이용자 조사에서 연간 31회 이상 방문한다는 응답이 36.1%로 가장 많아 필드보다 훨씬 높은 방문 빈도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월평균 지출액도 스크린연습장이 16만 7612원으로 실내·실외 연습장보다 높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유원골프재단이 발간한 이번 백서가 스크린골프를 중심으로 한 연습 시장이 국내 골프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수치로 확인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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