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2017 GTOUR 대상시상식… 김홍택·정선아 “우리가 스크린골프 챔피언”

매일경제는 골프존이 주최하는 전국 스크린골프대회 GTOUR의 ‘2017 GTOUR 6주년 기념’ 대상 시상식이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남자부 GTOUR 대상과 상금왕은 김홍택, 여자부 WGTOUR 대상과 상금왕은 정선아가 각각 수상했으며, 신인상은 박범희와 김영윤에게 돌아갔다고 전했다. 2012년 세계 최초 시뮬레이션 프로골프 투어 대회로 출발한 GTOUR가 6시즌을 마무리하며 국내외 골프 선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는 김홍택이 2017년 GTOUR 정규 투어 우승과 함께 KPGA 코리안투어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스크린과 필드를 동시에 점령한 최초의 프로골퍼가 됐다고 보도했다. 정선아는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톱5에 들어가는 기복 없는 활약으로 2015~2016시즌에 이어 두 번째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는 박기원 골프존 대표이사가 “GTOUR를 세계 최고의 시뮬레이션 골프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며, 골프존이 스크린골프 투어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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