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골프의 모든 것, 골프존으로 통한다…”플랫폼으로 퀀텀 점프”
한국경제는 골프존이 2002년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를 처음 선보인 이후 국내 골프 대중화를 이끌어온 주역으로, 창립 21주년을 맞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0년 기준 전국 5400개 스크린골프장에서 시스템 2만 8600대가 가동되고 있으며, 서비스 가입자는 330만 명을 넘어 국내 골퍼 10명 중 7명이 골프존을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골프장 운영·용품 유통·골프 레슨 등 산업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해 종합 골프그룹으로 성장한 골프존의 연매출은 창업 20년 만에 약 300배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는 골프존이 골퍼들의 빅데이터와 자사 기술력을 활용해 골프장 예약·부킹·라운드 영상 기록·맞춤 레슨·간편결제·대리운전까지 골프의 시작부터 끝을 아우르는 플랫폼 서비스를 골프존 앱을 통해 제공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기존 회원 330만 명을 기반으로 플랫폼 서비스가 활성화될 경우 연매출 1조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경제는 골프존이 스크린골프 1위 사업자로서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골프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하며 골프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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