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골프 산업 동향과 미래 전략 담은 전자책 발간

중앙일보는 유원골프재단과 서울대 스포츠산업연구센터가 대한민국 골프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담은 『한국 골프산업백서 2024』를 전자책으로 발간했다고 보도했다. 2016년 첫 발간 이후 2년 주기로 발행된 이번 백서는 2022~2023년 국내 골프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드골프·스크린골프·용품·관광 등 산업 전반의 시장 규모를 종합 분석했으며, 2023년 한국 골프시장 총규모를 22조 4330억원으로 추정해 전년 대비 약 8% 성장했다고 전했다. 골프 인구는 7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
중앙일보는 백서가 필드골프와 스크린골프가 높은 동조화를 유지하며 전체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병행적 구조로 발전해 왔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2023년 필드골프 직접 참여 시장이 전년 대비 7.7% 감소한 반면 스크린골프 참여 시장은 약 7.5% 성장하며 대체 수요를 흡수했고, 용품시장과 관광시장도 각각 14.7%, 43.6% 확대되는 등 골프 소비의 다변화 트렌드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중앙일보는 골프존그룹이 이번 백서 발간을 통해 단순한 시장 규모 분석을 넘어 소비자 이용 행태 변화와 산업 구조 다변화를 폭넓게 반영했다며, 국내 골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초 자료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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