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에티켓] PART1. 골프 코스 편
01 — 연습 스윙은 몇 번만!

라운드 시 연습 스윙, 소위 빈스윙은 두세 번 가볍게 하고 바로 샷을 하세요. 골프 경기 룰에 따르면 40~50초 이내에 티샷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연습 스윙은 짧고 굵게! 연습 스윙은 사람이 없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아요. 빈스윙을 하다 골프채를 놓칠 수도 있답니다.
02 — 공 위치 변경은 사전 양해가 필수!

장애물이나 디보트 등 때문에 공의 위치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때는 동반자에게 반드시 양해를 구한 다음에 옮겨야 합니다. 사전 양해도 없이 급한 마음에 공 위치를 바꾸면 비매너 터치 플레이가 됩니다.
*디보트 : 샷을 할 때 클럽 헤드가 잔디를 파내며 떨어져 나가는 잔디 조각
03 — 안전 및 집중을 위한 매너거리 유지하기

골프는 한정된 필드에서 조 별로 경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앞과 뒤 조와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도 커진다. 앞 조와의 거리가 골퍼가 칠 수 있는 최대 비거리의 1.5배 이상 벌어졌을 때 경기를 진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다른 조의 플레이에도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하자.
04 — 상대 플레이어를 위해 소음 발생 주의 하기

골프는 집중의 스포츠인만큼, 동반자나 다른 골퍼들이 스윙을 할 때에는 특히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상대가 스윙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좋다. 골프장에서는 의외로 멀리서 소곤거리는 소리까지도 잘 들린다. 동반자가 공을 칠 때는 소리를 내거나 쓸데없는 움직임을 절제하고 스윙 후 나이스 샷을 외쳐준다면 당신도 매너 골퍼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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