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에티켓 추가
PART 8
변경된 골프 룰 지키기 편
모든 골퍼에게 적용되는 국제 골프 룰은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 두 협회에서 제정한다. 기본적인 경기 규칙부터 골프공의 규격, 대회에서 사용 가능한 골프클럽 등 다양한 규정을 제정 및 개정하며 지난 90년대 이후로는 ‘대중성’을 강조하며 골프 룰을 소개한 바 있다. 골프 산업 발전과 저변 확대로 인해 국내에서 골프가 하나의 레저문화로 자리잡은 만큼, 동반자 간의 즐겁고 원활한 골프 라운드를 위해 시기 별로 변경되는 골프 룰을 숙지하고 플레이에 임하는 것 또한 골퍼의 필수 에티켓이라고 할 수 있다.
01 — 어프로치 시 자주 일어나는 ‘투터치’ 실수는 무벌타로, 마음 편히 칩핑하기
샷 중에 투터치에 대해서는 무조건 1벌타가 적용되었으나 벌타 관련 룰 개정으로 이제 원 스트로크로 간주하고 무벌타로 개정되었다. 그린에서 흔히 나오는 실수인 만큼 해당 룰을 숙지하고 이제 어프로치 샷에 자신감을 갖고 마음 편히 칩핑해보자.
02 — 볼 드롭을 위한 구제 구역 설정 시, 기존 클럽은 가방 안에 있는 가장 긴 클럽을 활용하기
03 — 플레이어 뒤편에서 캐디(코스매니저)의 셋업 도움 없이 혼자 셋업하기
매너있는 골퍼라면 캐디에 대한 배려도 필수다. 먼저, 자신의 차례를 기다려 플레이를 준비하자. 준비성 없는 골퍼, 동반자는 전체 경기의 흐름을 느리게 만드는 요인으로 이 경우 캐디가 플레이를 이끌어가기 힘들 수 있다. 차례가 되어서야 장갑을 끼고 골프공과 티를 찾는다면 민폐일 수 있기에 본인의 순서가 되면 지체 없이 셋업에 들어가 원활한 플레이를 진행하자.
04 — 레디골프의 시대, 안전을 주의하며 서로 방해되지 않게 준비된 사람 먼저 플레이하기
레디골프는 준비가 된 사람부터 쳐도되는 방식으로, 안전하고 동반자와의 소통이 잘 된다면 동반자에게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빠르게 플레이를 진행하는 것도 골퍼의 필수 에티켓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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