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골프존 차이나오픈’ 中 국영방송 보도

동아일보는 골프존이 총상금 1000만 위안(약 19억원) 규모의 ‘2025 골프존 차이나오픈’을 지난 8월 28~31일 중국 옌지 소재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점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톈진 1호점에 이은 두 번째 대회로, 시티골프 신사업 론칭 1년 만에 신규 거점을 확보하고 골프존 투어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전했다. 대회는 지난해 대비 상금을 두 배로 확대한 가운데 총 120명이 참가해 중국의 자오쯔쉬 선수가 우승, 한국의 최운정 프로가 3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동아일보는 골프존이 이번 대회에서 CCTV·신화통신·인민일보 등 중국 주요 언론의 보도와 함께 현지 동영상 플랫폼 누적 라이브 스트리밍 시청자 수 16만 5000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현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도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티골프 개최 대회를 처음 생중계했으며, SBS골프 채널을 통한 녹화 중계도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동아일보는 골프존이 시티골프를 한국을 비롯한 여러 지역으로 확대하고 전 세계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통한 예선전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는 등 골프존 투어를 PGA 투어, LIV 골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새로운 글로벌 골프 투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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