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골프존카운티…북한이탈주민 정착 돕는 캐디양성사업 ‘순조’

경향신문은 골프존카운티가 북한이탈주민 캐디 3기생 8명의 수료식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골프존유원그룹과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이 사업은 2015년 1기 4명 배출 이래 3기까지 총 17명의 북한이탈주민을 전국 5개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에 정식 캐디로 배치했으며, 3기는 16명이 교육에 참여해 이론·실기 테스트를 거쳐 최종 8명이 선발됐다고 전했다. 12주 교육 과정에서는 골프 규칙·코스·카트 운용 등 기본 캐디 교육은 물론 표준어 스피치와 심폐소생술 교육까지 이수했다고 덧붙였다.
경향신문은 수료생들이 안성Q·안성H·안성W·선운·청통 등 5개 골프장 중 원하는 곳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골프존카운티가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캐디 양성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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