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에델골프, 무게중심 조절해 피팅…맞춤 클럽으로 승부

한국경제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에델골프가 개인 맞춤형 피팅 전략으로 국내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6년 미국 오리건주에서 출발한 에델골프는 “골퍼가 클럽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클럽이 골퍼에게 맞춰야 한다”는 철칙으로 제품을 생산해왔으며, 무게중심 조절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피팅 시스템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골프 클럽 시장은 약 1조~1조 1000억원 규모이며 이 중 피팅 시장은 400억~500억원 수준으로, 자신의 스윙 데이터와 체형에 맞는 클럽을 찾으려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는 에델골프의 대표 제품인 EAS 시리즈와 ARRAY 퍼터가 토크 밸런스 설계를 적용해 스트로크 과정에서 페이스 편차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됐으며, 웨지와 아이언에는 탈착형 무게 추로 골퍼가 직접 무게중심을 조절할 수 있는 SMS 기술이 적용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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