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투데이] 골프존 메세나에는 OB가 없다

파이낸셜투데이는 골프존그룹이 골프존문화재단과 골프존파스텔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후원과 장애인 예술인 지원을 이어가며 메세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007년 시작한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후원 재원을 마련하고, ‘대전’ 그리다, 꿈꾸다’전과 철화분청사기 계승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예술가와 전통문화 지원을 지속해왔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골프존문화재단이 지난해까지 약 620명의 문화·예술인을 후원했으며, 작품 중심의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후원작가를 선정하고 창작 지원뿐 아니라 전시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철화분청사기 백서 발간과 공모전, 오룡요 운영, 격월지 ‘문화와 꿈’ 후원 등을 통해 대전·충청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과 전통문화 계승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골프존그룹이 설립한 골프존파스텔을 통해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합창단인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직업으로 연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파이낸셜투데이는 골프존그룹이 ‘스윙 유어 드림’이라는 방향 아래 단순 후원을 넘어 예술가와 대중,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지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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