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차이나오픈 한국 본선 결선 진출자 20명 확정

조선일보는 골프존이 중국 골프존 시티골프 2호 연길점에서 진행한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한국 본선을 마무리하고 최종 결선 진출자 20명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은 총상금 약 42억5000만원, 우승 상금 약 10억5000만원 규모로, 한국과 중국, 아시아, 미주, 유럽 등 5개 권역의 프로 및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대회라고 전했다.
매체는 국내 예선에 약 2만 명의 골퍼가 참가해 4만 회가 넘는 라운드를 기록했으며, 한국 본선에서는 김홍택, 이태희, 지한솔, 김한별, 전재한 프로를 비롯해 프로부 15명과 일반부 5명 등 총 20명이 최종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중국과 일본 등 다른 권역에서도 각국의 프로 골퍼와 유명 골프 인플루언서 등이 결선 진출을 확정하거나 선발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종 결선은 오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3호 청두점에서 총 1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골프존이 시뮬레이터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계 각국의 골퍼들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대회로 차이나오픈의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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