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Tee Times, 골프존 투어 시즌2 챔피언십 우승
미국 버지니아주 챈틸리 — 골프존은 디트로이트의 티 타임스(Tee Times)가 골프존 투어 시즌 2 결승에서 토론토의 골프플레이(Golfplay)를 4&3으로 꺾고 우승 상금 30만 달러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티 타임스는 전 세계 72개 참가팀과의 경쟁을 뚫고 두 번째 골프존 투어 챔피언십 우승팀에 올랐다.
지난해 준우승팀인 티 타임스는 키아와 아일랜드 오션 코스(Ocean Course at Kiawah Island)에서 열린 3대3 합산 스트로크 플레이 챔피언십 매치에서 초반 5개 홀까지 2홀 차로 뒤졌으나, 이후 6개 홀 중 5개 홀을 가져오며 승기를 잡았다.
티 타임스의 브랜든 배로우스(Brandon Barrows)는 “지난해 우승에 매우 가까웠던 만큼 올해는 더 큰 동기부여가 있었다”며 “준결승에서도 2홀 차로 뒤지다가 역전했고, 이번 결승도 마찬가지였다. 출발은 좋지 않았지만 12번 홀부터 흐름을 탔다. 올해 마침내 해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티 타임스는 시즌 내내 의미 있는 성과를 쌓으며 흐름을 이어갔다. 배로우스는 7월 더 오션 코스 앳 호쿠알라(The Ocean Course at Hokuala)에서 열린 개인전에서 17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했고, 팀은 예선 단계에서 합계 85언더파를 기록해 메달리스트 영예를 안았다. 준결승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골프 엔비(Golf Envy)를 상대로 지난해 결승 패배를 설욕하며 2&1 승리를 거뒀다.
딘 슈나이더(Dean Schneider) 골프존 대회 디렉터는 “티 타임스는 골프존 투어 시즌 2의 우승팀으로 손색이 없다. 대회 전 과정에서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은 치열한 국제 경쟁 속에서도 이들을 정상에 올려놓았다”며 “골프존 투어 시즌 2는 국제적 확장성과 혁신 기술 측면에서 모두 성장했다. 골프존의 네트워크 플레이 기능을 활용해 참가 규모를 12개 팀에서 72개 팀으로 확대했으며, 대륙을 넘나드는 실시간 매치도 가능하게 했다. 시즌 3에서는 더 많은 혁신을 더해 대회를 한층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골프존 투어 시즌 2에는 전 세계 72개 팀이 참가했다. 골프존 투어는 국내에서 1,200만 달러 이상의 상금을 지급해 온 골프존의 GTOUR 운영 경험과 성과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한 대회다.
챔피언십 매치 하이라이트와 전체 영상은 골프존아메리카 유튜브 채널 및 골프존 투어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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