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골프존그룹 뉴스룸

제3회 국제 골프존 시뮬레이터 및 필드 골프 토너먼트 개최

해외소식 골프존아메리카
제3회 국제 골프존 시뮬레이터 및 필드 골프 토너먼트
제3회 국제 골프존 시뮬레이터 및 필드 골프 토너먼트 개최

골프존은 이번 주 대한민국에서 제3회 골프존 국제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이 동일한 골프 코스를 시뮬레이터와 실제 필드에서 각각 플레이하며, 총 36홀 성적으로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선에 오른 18명의 선수들은 10월 17일 수요일 한국에 도착한다. 10월 18일 목요일에는 대전 골프존 본사 조이마루에서 디지털로 구현된 골프존카운티 안성Q 코스를 통해 시뮬레이터 경기를 치른다. 이어 10월 19일 금요일에는 실제 골프존카운티 안성Q에서 필드 라운드를 진행한다. 골프존카운티 안성Q는 파72, 7,100야드 규모의 퍼블릭 코스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국제 토너먼트에는 11개국 18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승을 겨룬다. 미국, 한국, 캐나다, 중국,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대만, 영국, 베트남 출신 선수들이 결선에 진출했으며, 이들은 북미 21개 지점을 포함한 전 세계 150개 지점에서 열린 예선을 통해 선발됐다. 결선 진출자는 예선 참가자 1,266명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다.

미국에서는 텍사스주 리치먼드의 존 볼딘(John Bouldin)과 미시간주 그랜드헤이븐의 크리스토퍼 와이슨(Christopher Wisen)이 결선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만 1,000달러 이상의 시상 혜택이 제공된다.

30세인 존 볼딘은 텍사스주 로젠버그에 위치한 B.F. 테리 고등학교에서 사회과 교사이자 남녀 골프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한국에서 3년간 ESL 영어 교사로 근무했으며, 당시 처음으로 골프 시뮬레이터를 경험했다. 26세인 크리스토퍼 와이슨은 회계 및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 집에서 골프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플레이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미시간주 그랜드헤이븐의 와이슨 자산운용 사무실에 설치된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볼딘은 “시뮬레이터 골프와 실제 골프에서 플레이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하는 것이 흥미로울 것”이라며 “시뮬레이터로 플레이했던 코스의 실제 코스를 경험해본 적은 없기 때문에, 두 환경이 얼마나 비슷하고 또 다른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선 두 차례의 결승에서는 중국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대회에는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대만, 태국, 일본, 중국, 호주 등 7개국에서 900명의 참가자 중 12명의 결선 진출자가 한국을 찾았으며, 중국의 한쉐강(Han Zue Gang)이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처음 열린 국제 토너먼트에는 7개국 약 900명의 골퍼가 참가했고, 20명이 결선에 올랐다. 당시 11월 결선에서는 중국 프로 골퍼 가오빈(Bin Gao)이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가오빈은 2016년 우승 당시 “골프존이 개최한 첫 국제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다른 나라 선수들의 뛰어난 시뮬레이션 골프 실력에 놀랐고, 필드 골프만큼 즐겁게 시뮬레이션 골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올해 결선 참가자는 미국의 존 볼딘과 크리스토퍼 와이슨, 영국의 웨인 팔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이클 두 플루이와 카일마틴 프레인지, 이스라엘의 에덴 비차치, 한국의 가오카이황과 류헝, 중국의 정성욱, 장광저, 피오진저, 일본의 아사쿠마 겐지로와 구도 유키노, 캐나다의 데이비드 해리스, 멕시코의 호르헤 곤잘레스, 베트남의 진성하와 이상호, 인도네시아의 우이로 림 등이다.

본문 이미지 전체 다운로드
기사 보기

이어서 볼 콘텐츠

해외소식 골프존차이나

신규 매장 오픈 — GOLFZON PARK 옌타이 커신 산업단지점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연길점 (3)
해외소식 골프존차이나

[Golf Digest China] 실내 골프 산업 성장 속 골프존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