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유원골프재단, ‘한국 골프산업백서 2020’ 발간… 한국 골프 시장 13조원, 5년 새 2.6조원 ‘쑥’

한국경제는 유원골프재단이 ‘한국골프산업백서 2020’을 발간하며 2019년 기준 국내 골프 시장 규모가 약 12조 9992억원으로 2014년 대비 5년 새 2조원 이상 성장했다고 보도했다. 백서는 골프산업을 본원시장과 파생시장으로 나눠 분석했으며, 본원시장은 5조 2137억원(40.1%), 파생시장은 7조 7856억원(59.9%)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본원시장에서는 필드 골프가 3조 381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스크린골프가 1조 3973억원으로 뒤를 이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는 파생시장에서는 용품 시장이 5조 7447억원으로 전체의 73.8%를 차지했으며, 스크린골프 시장은 시장가치망 분석 기준으로 1조 6410억원 규모로 2년 새 약 1535억원 증가하며 전체의 12.6%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세가 뚜렷했다고 보도했다.
한국경제는 유원골프재단이 2년 주기로 발간하는 골프산업백서를 통해 필드와 스크린을 아우르는 국내 골프 시장의 꾸준한 성장세를 확인하며 산업 전반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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