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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그룹 뉴스룸

제3회 중국 대학 디지털 골프 교육 발전 포럼, 골프존 시티골프 연길점서 성황리 개최

해외소식 골프존차이나

  • 베이징대학교·베이징체육대학교 등 중국 전역 100여 개 대학 관계자 참석
  • 디지털 골프 교육 표준화와 산학연 협력 및 전문 인재 양성 방안 논의
  • 제4회 포럼, 2027년 중국 청두에서 개최 예정

제3회 중국 대학 디지털 골프 교육 발전 포럼이 7월 29일 골프존 시티골프 연길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베이징대학교, 베이징체육대학교, 상하이체육대학교, 톈진체육학원, 연변대학교 등 중국 전역 100여 개 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골프와 체육 분야 전문가, 연구자, 교육 현장의 교수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골프 교육의 발전 방향과 산학연 협력 확대, 전문 인재 양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 박영조 골프존차이나 회장, 왕수쭈 전 톈진시 부시장 겸 톈진골프운동협회 종신명예회장, 류옌 연변대학교 부총장, 장리순 전 톈진체육학원 당위원회 서기, 류바오화 톈진체육학원 사회체육학원 원장, 친리중 연변대학교 체육학원 원장, 장창 톈진시골프운동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류옌 연변대학교 부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디지털 골프 산업의 발전을 위해 교육 표준화, 산업 규모화, 대회 국제화, 창업 활성화, 인재 양성의 글로벌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부총장은 “중국 전역의 대학들이 교육 기준을 정립하고 산학협력 채널을 구축하는 한편, 교육과정과 실습, 인증, 산학융합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고도화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디지털 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수쭈 전 톈진시 부시장은 골프의 대중화를 위해 디지털 골프를 비롯한 대중 친화적인 골프 시설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왕 전 부시장은 “골프는 대중에서 출발해 다시 대중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과학적인 운영 관리 방식과 디지털·지능형 기술을 활용해 골프장 조성 및 운영 비용을 낮추고, 전문 인재 양성과 경기력 향상, 골프 저변 확대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리순 전 톈진체육학원 당위원회 서기는 ‘부지런히 배우고, 깊이 생각하며, 실천한다’를 주제로 체육 인재 양성의 방향을 설명했다. 장 전 서기는 “체육 산업의 발전과 대학의 인재 양성은 국가의 전략적 수요와 긴밀하게 연계돼야 한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디지털 골프를 대학 교육 체계에 포함하고, 관련 기술과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갖춘 인재를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골프존차이나 오픈과 골프존 시티골프가 골프 산업과 지역경제를 연계하는 다양한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례가 대학의 디지털 골프 교육과 현장 실습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왕쩌펑 국가체육총국 체육과학연구소 연구원은 디지털 골프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국제표준과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 연구원은 “스포츠 분야의 국제적 영향력은 세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대회 지식재산권과 산업 표준 및 규칙을 마련할 수 있는 역량에서 나타난다”며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계가 참여하는 국제 디지털 골프 표준 연구연합을 구성해 공동 연구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술, 대회, 교육, 인증 등을 아우르는 표준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해 중국의 산업 표준과 국제 규칙 간 연계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골프 관련 전공과 교육과정을 확대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전문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영조 골프존차이나 회장은 이날 디지털 골프 캠퍼스 진출 계획과 전국 100만 개 커뮤니티 클럽하우스 골프장 개발 계획, 골프존 시티골프 프로젝트, 골프존차이나 오픈 등을 소개했다. 박 회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은 중국 스포츠 산업이 구조 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골프존차이나는 디지털 골프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중국 전역의 대학들과 협력해 디지털 골프 분야의 산학연 융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골프 산업과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중국의 스포츠 산업 발전과 스포츠 문화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디지털 골프의 교육 현장 도입과 산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쑹밍차오 골프존차이나 운영총괄은 디지털 골프 캠퍼스 진출 계획을 주제로 골프존의 신규 시뮬레이터 제품과 커뮤니티 매장 창업 모델, 국제 디지털 골프 기술 등급 평가 체계 등을 소개했다.

류바오화 톈진체육학원 사회체육학원 원장과 허중카이 베이징대학교 2급 교수 겸 베이징대학교 골프협회 창립자는 각각 전문 교원 양성과 대학 현장 실습을 중심으로 디지털 골프 교육의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장빙린 허베이동방골프산업학원 원장, 진인르 상하이체육대학교 체육교육학원 교수, 판바오창 판메이 AI 스포츠 연구소 수석과학자, 장수쥔 청두체육대학교 운동레저학원 부원장도 발표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디지털 기술이 골프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디지털 골프의 발전 전망, 선수 경기 데이터의 과학적인 측정 및 기록, 디지털 골프를 활용한 산학융합 방안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체육 강국, 디지털 중국, 건강 중국 등 중국의 주요 국가 전략과 연계해 디지털 스포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산업적 협력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또한 디지털 골프가 도시와 지역사회, 대학 캠퍼스 등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산업계가 협력하고, 국민의 체육 활동 참여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의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골프 산업을 기술과 교육, 대회, 시설 운영 등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로 발전시켜 스포츠 산업의 질적 성장에 기여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사진) 제3회 중국 대학 디지털 골프 교육 발전 포럼이 열린 골프존 시티골프 연길점 전경.

중국 대학 디지털 골프 교육 발전 포럼은 2024년 처음 개최된 이후 디지털 골프 교육의 표준화와 전문 인재 양성,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의 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최 측은 세 차례의 포럼을 거치며 중국의 디지털 스포츠 교육과 디지털 골프 문화산업이 규모화·표준화·국제화를 위한 기반을 확대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4회 중국 대학 디지털 골프 교육 발전 포럼은 2027년 중국 청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차기 포럼에서는 디지털 골프의 전국적인 보급과 대학 교육과정 확대, 산학연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골프존차이나는 앞으로도 중국 전역의 체육대학과 관련 협회,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대학을 전문 인재 양성의 기반으로 활용하고, 산업 현장을 실습과 연구의 장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대회 지식재산권을 디지털 골프 문화 확산의 주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교육과 기술, 대회, 산업이 연결되는 디지털 스포츠 생태계 구축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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