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中서 골프 대중화 선도…매장수 100곳으로 확장

한국경제는 골프존이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현재 85개인 중국 내 매장 수를 올해 안에 100개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베이징에 전용면적 800평 규모의 플래그십 직영 1호점을 열었으며, 오픈 이후 1만 명이 넘는 고객이 다녀가는 등 뜨거운 현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골프존은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앞세워 국가별 최적화된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문화를 보급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는 골프존이 중국골프협회와 ‘골프존차이나투어’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총 4개 대회를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대회별 총상금은 100만 위안(약 1억 7000만원)으로 현재 중국 내 단일 대회 기준 최대 상금 규모라고 전했다. 오는 12월에는 전국 일반 골퍼를 대상으로 총상금 100만 위안 규모의 ‘골프존차이나오픈’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는 골프존이 중국·미국·일본·베트남 4개국 해외 법인을 기반으로 지난 5년간 410억원의 해외 수출을 달성하며 글로벌 스크린골프 시장에서의 입지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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