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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그룹 뉴스룸

제3회 골프존 국제 토너먼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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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에우이로 림(Euiro Lim)이 목요일 골프존 본사 조이마루에서 열린 제3회 골프존 국제 토너먼트 시뮬레이터 부문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림은 골프존카운티 안성Q 코스 후반 9홀에서 3언더파 33타를 기록하며, 11개국에서 출전한 결선 진출자 18명 가운데 유일하게 언더파 스코어를 작성했다. 베트남의 이상호(Sang Ho Lee)와 일본의 아사쿠마 겐지로(Asakuma Kenjirou)는 나란히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으며, 스코어카드 매칭 방식에 따라 이상호가 2위, 아사쿠마 겐지로가 3위에 올랐다.

미국 텍사스주 로젠버그의 B.F. 테리 고등학교에서 사회과 교사이자 남녀 골프팀 감독으로 활동 중인 존 볼딘(John Bouldin)은 75타를 기록해 4위를 차지했다.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헤이븐 출신으로 와이슨 자산운용(Wisen Asset Management)에서 회계 및 매니저로 근무하는 크리스 와이슨(Chris Wisen)은 81타로 1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일본 도쿄에 골프존 매장을 오픈한 어머니를 둔 일본의 10세 선수 구도 유키노(Kudo Yukino)도 출전했다. 유키노는 81타를 기록하며 10위를 차지했다.

금요일에는 참가 선수들이 목요일 시뮬레이션 대회에 활용된 골프존카운티 안성Q에서 실제 필드 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골프존카운티 안성Q는 파72, 7,100야드 규모의 퍼블릭 코스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골프존 국제 토너먼트에는 미국, 한국, 캐나다, 중국,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대만, 영국, 베트남 등에서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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